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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경식 입니다.

2년을 준비해온 Main Street이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19XX 년. 저도 미국에서 공부를 했어요.
벌써 ( ) 년도 더 지난 얘기네요. 
여유가 될 때면 여행을 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뉴욕이 가장 크게 인상이 남았습니다.
 
뉴욕이야말로 멜팅 팟이라고 불리는 미국 문화의 결정체입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을 보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그래서 뉴욕에서는 여행자들이 도시 속에 섞여 드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저는 뉴욕이 아메리칸 드림의 본고장이라고 생각해요. 
공부에 뜻을 품은 유학생도, 더 나은 자녀 교육을 원하는 이민자분들도,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노동자들도 모두 뉴욕으로 모여듭니다. 
각기 뉴욕을 찾는 이유는 다르지만, 목표는 같아요.
미국에서 뭔가를 이루겠다는 것.
그리고 그 꿈을 이루게 하는 곳이 뉴욕입니다.
 

그 꿈의 도시, 뉴욕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고독을 씹고 싶은 솔로분들도, 사랑을 속삭이고 싶은 연인들도,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들도, 귀염둥이 반려동물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도,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힘든 코로나 시대에 여행이 그리운 분들께도 소확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XOXO

 

2021.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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